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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고교추천전형으로 변경되고, 정시선발 비중 확대와 인문계열 논술고사가 폐지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했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2개 문항 2300자로 간소화했고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이 폐지된다. 작년 모집과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433명(18.2%)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기준으로 설정했다. 또 제출서류에 학교장추천서가 추가됐고,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43명(14.4%)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사고력,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논술전형은 217명(9.0%)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고사는 수능시험 이후 11월 22일~23일까지 치러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자연계열은 수학만 출제한다. 출제범위는 수1, 수2, 미적분, 확률과 통계까지 포함된다.
올해 신설된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신입생을 선발하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68명(2.9%)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교과 100%로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실기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27명, 기회균형 56명, 평생학습자 72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59명, 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 168명을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