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2는 지난 26일 출시된 뒤 11위에서 7위를 오가는 매출 성적을 기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출시 이틀간 주가 낙폭은 21.3%에 달하며 흥행에 참패한 모습이 주가에 투영됐다”며 “3분기 및 올해 실적 눈높이는 크게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블소2의 과금체계 및 게임성에 대한 유저들의 비판을 고려시 향후 출시될 신작의 흥행에도 여파가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매출 및 수익성을 견인하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매출 순위에서 2위, 3위를 굳건하게 유지 중”이라며 “이 두 게임의 견조한 매출을 전제하면, 2022년 추정 주가수익비율(P/E) 20배(61만6000원) 부근에서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