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완벽 입증... "여행회복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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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진행한 공항방역인증 갱신평가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인증서는 2022년 8월 28일까지 유효하다.
ACI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공항의 방역조치를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말 공항방역인증 제도를 도입됐다. 인천공항은 그해 8월 아·태 지역 공항 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진행된 갱신평가에서도 인천공항은 △공항 인프라 △코로나 대응 계획 △여객·직원보호 △관계기관 협업 등 5개 분야 73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은 “ACI 평가기준에 맞춰 분야별 방역조치 현황, 대응계획에 대한 검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관계자 인터뷰 등 후속절차를 거쳐 공항방역인증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공항은 이번 갱신 평가에서 중요하게 고려된 △수요회복기 여객증가에 대한 방역인프라 선제적 구축 △비대면 스마트 방역인프라 구축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공항 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한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도입과 확충 △5G 기반 비대면 발열 체크 키오스크 도입 △소독로봇·방역로봇 도입을 통한 입국장 비대면 방역체계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ACI 공항방역 재인증으로 인천공항의 스마트 방역 인프라는 세계적임이 입증됐다”면서 “앞으로도 여객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