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억4000만원 예산 투입…"창업 중심 대학으로 한걸음 이동"
|
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가장 서울다운 영향력, 가장 세계적인 가치’를 기치로 한 서울임팩트는 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최대 4년 간 추진된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 등에 활력을 불러 넣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사업 공모에서 2단계 평가를 거쳐 종합형은 서울시립대를 포함해 4개 대학, 단위형은 7개 대학이 각각 선정됐다.
해당 사업으로 선정된 서울시립대의 서울임팩트는 도시·빅데이터·AI(인공지능) 분야 등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회적 가치 중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는 대학 특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대는 사업 선정으로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약 131억4000만원 예산을 투입한다.
앞서 서울시립대는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2019~2021년)을 수행하고 있고, 창업인프라 거점 시설인 청년UP플랫폼을 조성하고 창업육성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임평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은 “서울시립대는 교육·연구 중심 대학에서 창업 중심 대학으로 크게 한걸음 이동하려고 한다”면서 “국내외 창업 생태게에서 도시·빅데이터·AI 분야 교내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바탕으로 강소기업과 글로벌 유니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