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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영화 속 가족의 모습을 통해 나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국제정신분석가인 최명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김설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3일 10시에 열리는 1부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을까?’를 주제로 20여분 간 진행한다.
10일 10시에 열리는 2부는 영화배우 윤여정이 주연한 ‘고령화 가족’을 통해 ‘가족은 숙명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주제로 20분 동안 실시한다.
3일 영상 공개 이후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 간 시청 소감 댓글작성 이벤트와 영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마음 톡! 영화 talk’을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불안, 우울 증상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 가족, 이웃, 나의 소중한 삶을 되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