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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는 6인 첫 번째 솔로앨범 ‘이터널(Eterna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영케이는 “솔로 영케이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드릴지 기대 많이 해달라. 좋은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영케이는 이번 신보에 대해 “영원히 노래하고 싶은 저의 진심을 담은 앨범이다”라며 “그동안과 조금 다른 음악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영케이가 데뷔 후 첫 번째 솔로로 나서는 이번 앨범은 자신의 본명 ‘강영현’에서 착한해 ‘영원’이라는 뜻의 영단어 ‘이터널’로 짓게 됐다. 자신이 가진 내면의 고민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전곡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줄게’는 EMO 힙합 리듬과 감성 록 사운드가 폭발적으로 전개되는 후렴 구간이 담긴 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내 모든 게 부서져도 지켜주겠다고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베스트 송’ ‘사랑은 얼어죽을’ ‘마이크로폰(Microphone (Feat. 다운(Dvwn))’ ‘원트 투 러브 유(want to love you)’ 등 총 7곡이 실린다. 6일 오후 6시 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