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혁신성장 투어는 2019년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전년도 충청북도, 울산시, 충청남도에 이어 동반위와 광역지자체가 함께하는 혁신성장 투어의 여덟 번째 행사다. 동반위 중점사업인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혁신성장투어는 동반위와 대구시 간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99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혁신성장 투어의 주요 프로그램은 우선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성장투어 개막식 행사에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공동 구축·운영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보급 확산 △대구시 소재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정책·업무 추진 관련 행사 정례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신세계, KT 등 대기업(공공기관) 99개사와 중소기업 180여 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기업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일대일 현장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는 대구시 추천 우수제품 15개사의 부스를 마련해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제품과 중소기업 우수 혁신기술 제품을 소개한다. 또 기업애로 종합상담은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와 동일한 시간대에 중소기업을 위한 상담관을 운영해 법률자문단의 불공정 거래 관련 상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제도, 대구시 지원 시책 상담 등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동반성장 실무자 교육과정에서는 중소기업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관점에서 본 ESG의 이해’ ‘ESG 평가 대응 가이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시의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