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나눔형 서비스 참여 시민을 모집 중이며 희망자들은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나눔형 서비스는 시민이 개인 차량이용패턴에 맞춰 사용기간 유형(주중 또는 주말)을 선택해 공유차와 공유차전용주차면을 1년 단위로 장기 대여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주사용자가 돼 신청한 사용기간 동안 차량과 전용주차면을 이용하고 그 외 기간동안은 이웃들과 공유해 인근 주민들이 해당 차량을 시간단위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나눔형 서비스는 신청 시민이 실질적으로 차량 이용률이 높은 기간을 선택해 해당 기간동안 내차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청자 거주지 인근 공유차전용주차면이 거주자 우선주차요금의 50%로 적용돼 배정되기 때문에 장기렌트카 또는 차량소유 대비 경제적이다.
인근 주민들은 나눔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공유차량을 공유시간대에 시간 단위로 대여 가능하고 타 공유차 서비스 대비 평균 25%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공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 협력과 지원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패스 통합 플랫폼 구축 및 공유교통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업 일환인 공유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부천행복카 중 나눔형 서비스는 점차 서비스 유형 및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15개 공영주차장에 배치된 차량 50대를 시간단위 대여 형식인 연계형 서비스로 운영 중이며 나눔형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행복카 나눔형 서비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차량공유 서비스기업인 위굴리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천행복카 서비스 이용을 통해 경제적인 차량 운용과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유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천행복카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