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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핀테크와 협력해 생활금융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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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기자

승인 : 2021. 09. 13. 18:10

고객 친화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이 핀테크업체와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생활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기업정보 전문 데이터분석 업체인 호라이존테크놀로지와 ‘고객 친화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호라이존테크놀로지는 AI 분석엔진으로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의 상장기업 재무제표를 분석해 비주얼 리포트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금융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뱅킹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생활금융서비스 내에 호라이존테크놀로지가 운영 중인 퀀트랙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퀸트랙 서비스는 주식투자를 위한 비주얼 리포트 등을 일컫는다.

김진한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호라이존테크놀로지와 협약을 통해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각화하기 위해 제휴업체를 지속 발굴해 생활금융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5월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rea Startup Forum)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회원사와 맺은 첫번째 사례다.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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