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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시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조찬회에서 무협은 소비자와 공급자를 많이 확보한 플랫폼이 상호 간에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해 더 빠르게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많은 플랫폼 기업들이 적자를 감내하면서까지 규모의 경쟁을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연사로 나선 이승훈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이 소비자를 지향하는 시장이었지만, 플랫폼 기업은 공급자와 소비자 양면을 모두 지향해 산업 생태계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플랫폼 기업들이 발전해 시장 운영자 역할도 함으로써 또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전 세계 기업가치 상위 10대 기업 중 7개가 애플, 아마존 등 플랫폼 기업”이라면서 “이들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이런 변화의 흐름과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매월 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해 비즈니스, 경제, 인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