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 투입...친환경 생산 혁신 미래 전자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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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권봉석 LG전자 CEO·허성무 창원시장·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박성길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장·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2017년 9월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도·창원시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용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준공에 이르게 됐다.
LG스마트파크는 기존 노후공장 설비를 친환경 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구축한 최첨단 시설로서 이날 통합생산동 1차 준공을 시작으로 2022년 통합생산동 2차 준공에 이어 2023년 최종 완공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전 생산능력이 50% 증대되어 생활가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게 되고 창원공장은 LG생활가전의 핵심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도는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어 이번에 준공된 LG전자 창원 1공장 통합생산동은 경남형 제조업 혁신의 표본으로서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 경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창원 2공장 생활가전 통합 실험실 투자도 현재 진행 중이며 향후 생활가전 개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세계적인 가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 도의 대표기업인 LG전자의 창원 1공장 통합생산동 준공은 지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도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역혁신 인재플랫폼 사업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