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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추석장사 국화급 5연패 달성 ‘개인 통산 20회 우승’

임수정, 추석장사 국화급 5연패 달성 ‘개인 통산 20회 우승’

기사승인 2021. 09. 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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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YONHAP NO-2611>
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다영(왼쪽부터), 임수정, 양윤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씨름협회
임수정(36·영동군청)이 2021 위더스제약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국화급(70㎏ 이하) 5연패를 달성했다.

임수정은 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국화장사 결정전(3전 2승제)에서 강지현(괴산군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임수정은 2017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5년 연속 추석 대회 정상을 지켜냈다. 임수정은 국화장사 18회, 무궁화장사 1회, 여자천하장사 1회로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매화급(60㎏ 이하)에서는 양윤서(구례군청)가 같은 팀 동료인 이연우를 2-1로 꺾고 개인 통산 14번째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지난해에 이어 추석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무궁화급(80㎏ 이하)은 김다영(구례군청)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다현(거제시청)을 2-1로 물리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안산시청이 구례군청을 3-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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