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올해 6월 25일 국내 최초 개인카드와 기업카드를 하나로 합친 듀얼카드인 ‘CEO카드’를 개발했다. 이는 ‘대한민국 기업 CEO들에게 특화된 전용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중소·중견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카드 사용에 대한 니즈와 불만사항을 접수해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먼저 카드 앞면 상단에는 개인카드, 하단에는 기업카드가 위치해 두 카드를 모두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행을 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 항공마일리지와 포인트를 합친 ‘Air Money포인트’를 개발했다. 이는 항공권 구매는 물론 골프 그린피·포인트 가맹점 결제 등까지 가능하다. 항균성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전파로부터 고객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 과정에서 창업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을 위한 특별 상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창업 후 경영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에 저금리(1%포인트 추가 감면) 대출을 지원하는 전용 상품, IBK성공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동력 제고를 위해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일자리 플러스(Plus)대출과 해당 기업 취업자에게 ‘취업 성공 축하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