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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빅데이터 중심 스마트 도시 구축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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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9. 29. 14:20

안양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안양시는 28일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안양시는 28일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은 안양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양형 데이터 댐을 구축함으로써 IoT 도시데이터, 행정데이터,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고, 가공·처리 및 분석해 시민생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데이터 연계·수집·표준화 등 데이터마트 구축, 생활안전·교통·보건복지·환경·경제·에너지·민원·주정차 8대 분야 분석서비스모델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구축, 대시민서비스용 디지털 시각화 대시보드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 국가재난안전망을 활용한 IoT센서 설치 및 IoT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과 교통·생활안전 분야에 많은 인프라 구축으로 데이터 수집에 절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초지자체 최초 IoT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 행정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데이터 공유 및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체감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빅데이트 플렛폼 구축이 동안구청에 건립예정인 IoT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와 연계하게 되고, 빅데이터 수치를 통해 유의미한 가치가 도출되는 지자체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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