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연 의원은 학대사건 및 폭력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장확인 및 사후관리가 미흡해 사망사건 등 발생에 따른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시범 시행 대비 민·관·경의 협력 지원사항과 세부 준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각 영역별 협조가 잘 됐으면 하고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인력구성, 장소, 예산 등의 진행 및 준비사항을 설명하며 “2022년도엔 본예산 확보 후 좀 더 체계적인 안정된 공간 확보 등을 통해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시와 경찰서의 역할 분담이 잘되어 각 소속 기관의 의견들을 적절히 반영, 현장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진연 의원은 “각 기관 간 협조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오는 하반기 부천시가 시범지역에 선정될지는 모르지만 선정에 대비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이의원은 지역의 질 높은 삶과 폭력으로부터 예방을 강조하고 앞으로 “상위법에도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폭력을 예방하는데 한발 앞장서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여성 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운영 관련 시범시행은 오는 10월 경기도내 시·군 3곳을 선정해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엔 본격 시행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