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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경기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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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10. 06. 16:31

엄의원, 경기도 자체 택시호출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 활성화 기대
엄교섭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2)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제355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택시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경기도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첨단교통정보시스템 제공을 위해 택시호출시스템(호출시스템 이용료 포함)과 호출시스템 활용·연계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엄 의원은 “그동안 독과점 대기업 플랫폼으로 인한 고액 수수료 부과와 택시 이용자에게 고액의 콜 수수료 부과는 도내 택시 이용의 부담을 가중시켜왔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 자체 택시호출시스템 구축·운영과 대중교통 연계 환승제도 도입, 광역특별교통수단 연계 등 호출시스템을 활용한 각종 정책을 통해 도내 첨단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기본권을 보장하고자 했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해당 조례안을 통해 택시업계와 도민의 택시이용에 대한 부담 감소는 물론 향후 위치기반 시스템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12일 경기도의회 제35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예정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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