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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정호원 두산중공업 전무가 참석해 지역주민과의 상생과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도내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참여함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농어민 제품 구매 촉진과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지난 3월 경남지역 전력그룹사와 구매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지역 맘카페, LG전자㈜ 등과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e경남몰에서 추석맞이 단체구매, 양파제품 대량구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농어민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9월 30일 기준 e경남몰 매출액은 53억9000만원을 달성해 작년 총매출 20억8000만원 대비 159.5% 증가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두산중공업은 앞서 협약을 체결한 다른 기업들과 함께 e경남몰 활성화에 동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e경남몰은 도 추천상품(qc)과 안심농, 이로로, 사회적경제기업, 전 시·군 우수 농수축산 특산물 등 410개 업체의 약 4917개 우수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경남 대표 쇼핑몰로 2004년 9월부터 도 농수산식품의 판매를 담당해왔다.
또 사용자 편의를 위해 도·시·군 모바일상품권 결제 기능 제공, 모바일 앱을 출시goT으며 추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결제(10월 예정)도 새롭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박종원 부지사는 “이번 두산중공업의 e경남몰 이용 활성화 구매협약 체결이 연일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e경남몰의 활성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