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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서 20개국 대규모 수출 상담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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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0. 11. 10:54

미국·중국·태국 등 바이어와 농수산식품·농기자재 등 판촉
농업박람회
지난 2019년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장을 찾은 참가객들이 농특산품이 전시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제공=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국제농업박람회사무국은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중국, 태국 등 해외 20개국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미국, 오스트리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남도 해외상설판매장 대표를 비롯해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운영사, 해외 글로벌 기업 등 20개 나라 80개사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여한다.

국내서는 전남도 우수 농수산식품 등 주력 분야와 소비재·농기자재 IT 등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120여 기업이 참가하며 화상 및 현장 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주력 분야에서는 세계 1위 온라인시장을 점유한 아마존의 전남도 브랜드관 운영사가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 제품 입점을 위해 직접 참여한다.

유망품목 분야에서는 중국의 큰손 따이공 15개사가 국내 기업 50여사를 대상으로 1대1 컨설팅 및 세미나를 통해 전남 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IT 강국인 중국 저장성 요청에 따라 항저우 바이어와 글로벌 공급망에 필요한 협력사 발굴 차원에서 농산업 기자재 기업 60여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

2019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18개 나라 46개사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24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현장에서 수출 기업을 만나면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바이어 발굴과 매칭할 기회를 요청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링을 위한 유관기관 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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