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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 역점 사업은 △정신응급상황·감염병 정신응급상황 선도적 대응 △아이 낳고 기르기 편한 아산 만들기 △고령사회 대비 치매 돌봄관리체계 강화 △개인별 건강회복 및 행복지수 향상 △인구 50만 자족도시 대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년~2026년) 수립·시행 등이다.
첫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차단을 위한 감염병 대응 정신응급진료센터를 오는 11월부터 운영 △24시간 정신응급상황과 감염병 대응 정신응급진료센터 운영 △입원환자와 의료진의 추가 감염예방을 위한 독립적 병실 운영 △감염병 유행 시 감염병 접촉 자살시도자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진료병상 운영 등을 통해 정신응급상황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
둘째, 아이 낳고 기르기 편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배방·탕정지역인 배방건강생활센터 내에 모자보건민원전담반 설치·운영 △2022년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공모사업 등 임신, 출산, 양육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 관리를 통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맞춤형 모델을 구축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다.
셋째, 고령사회 대비 치매돌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2022년 치매안심 인공지능(AI) 누구 케어콜 운영으로 취약계층 인지 저하자와 치매 경증환자에게 ‘인공지능 돌봄’ 기술을 제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 억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아파트와 치매안심마을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 정신이동상담소를 확대 운영한다.
넷째, 시민들에게 심뇌질환 검사와 건강검진을 통한 기저질환의 쾌유 절차와 개인별 체형, 체격 등에 맞는 적정한 운동방법과 운동량을 제공한다.
다섯째,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9년~2022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시 보건통계 결과 등을 분석·보완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선제적 대응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년~2026년)을 수립·시행한다.
구 소장은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8일 기준 진단검사 총 33만7000명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719명으로 지난 8월~9월 확진자가 803명(일일 평균 13.16명)으로 발생해 급속하게 증가했으나 10월 들어 다소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 누적 확진자의 연령별 발생은 20~50대의 비율이 65.9%(1,102명)로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발생 양상이 아산시 관내 확진자 접촉이 51.9%(868명)로 이는 아산시가 활동성이 높은 인구의 비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확진자의 대부분은 가족, 직장, 지인으로부터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아산시 확진자의 53.9%(901명)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은 8일 기준 대상자(외국인 포함) 34만383명 중 1차 접종자 25만2574명(74.2%), 접종 완료자 17만7012명(52%)이다. 예약 현황과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을 감안하면 이달 말 접종 완료자가 약 8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현황은 예방접종자 42만9586명 중 이상반응자는 2255명으로 경증 2238명, 아나필락시스 의심 2명, 중증 10명, 사망 5명이다.
구 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현장으로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시보건소 공무원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산시민을 위해 코로나19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입장에서 보건의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