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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자고지는 고지서·안내문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네이버앱 등에 송신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다.
단, 전자 고지서·안내문 미 열람자, 2G폰 소유자, 법인인 경우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한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에 응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시는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종이우편 고지에 따른 배송지연,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업무가 절감돼 사회적 비용,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지서와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모바일 고지서·안내문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서비스 시행 전 홍보를 강화해 많은 시민이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