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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디지털 전환을 겨냥한 볼보자동차의 글로벌 모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신형 XC60에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가 확대 적용됐다.
특히 국내에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 최고 품질의 내비게이션 티맵(Tmap)과 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차와 통합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96%에 달하는 높은 한국어 음성 인식률을 갖췄다.
이를 통해 운전에 집중하면서 ‘아리아’를 호출하는 것 만으로 실내 및 시트 온도 조절, 목적지 설정, 음악 및 추천 플레이리스트 재생, 메시지 전송, 생활 정보 탐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누구(NUGU) 스마트홈 사용자의 경우 조명이나 에어컨, 로봇청소기 같은 스마트 가전들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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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도 업데이트됐다. 후방의 물체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주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Rear Active Brake) 기능이 추가됐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윈드쉴드 상단에 위치한 레이다 센서를 아이언 마크에 통합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ASDM(Active Safety Domain Master)를 차량의 후면부로 재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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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인하분 미적용)은 △S90 B5 모멘텀 6150만원, 인스크립션 6850만원, B6인스크립션 7250만원, T8 인스크립션 8540만원 △V90 크로스컨트리 B5 AWD 6950만원, PRO 7570 만원, B6 PRO 797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가치는 고객들의 일상 생활 속 볼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차별화 된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