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5대 관광지서 ‘문화 배달왔습니다’ 공연

기사승인 2021. 10. 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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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랜드 국화
아산시 영인면 피나클랜드 꽃 단지 모습.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찾아가는 문화공연 ‘문화 배달왔습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영인 피나클랜드, 아산스파비스, 도고 세계꽃식물원, 송악 당림미술관, 아산환경과학공원 등 5개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소규모 단위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아산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친 피나클랜드에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국화축제가 열려 13개의 테마 공간과 어우러진 가을 국화꽃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이 방역지침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 ‘문화 배달왔습니다!’를 마련했다”며 “코로나 블루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공연업계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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