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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일부 음료 제품가격 평균 8.2% 인상

팔도, 일부 음료 제품가격 평균 8.2% 인상

기사승인 2021. 10.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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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다음달 1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제품 인상폭은 ‘뽀로로’ 페트(PET) 7.7%, ‘비락식혜’ 캔(238ml) 10% 등으로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첨부사진]팔도, 일부 음료 제품 가격 평균 8.2% 인상
팔도 관계자는 “최근 원당·포장재 등 부원료 및 인건비·물류비와 같은 제반비용이 상승하며 제조원가 압박이 크게 심화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제품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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