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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독도 어선 전복 사고에 “가용한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만전” 긴급 지시

김부겸 총리, 독도 어선 전복 사고에 “가용한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만전” 긴급 지시

기사승인 2021. 10.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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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독도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함정, 항공기 및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구조대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해양경찰청장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외교부 장관에게 “일본·러시아 등 주변국이 인명구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동해해경은 이날 오후 2시 24분 쯤 독도 북동쪽 약 168㎞ 해상에서 후포선적 A호(72t급·승선원 9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8관구로부터 접수했다.

동해해경은 5000t과 1500t급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사고 현장에서는 인근 해상보안청 선박이 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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