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전 차관, ‘익산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제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5010013923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1. 10. 25. 10:53

더 큰 익산을 위한 첫 번째 정책구상 발표
친환경 최첨단 힐링융복합 단지로 변신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감소 문제 해법으로 ‘익산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25일 제안했다.

최 전 차관은 현재 정책행보 일환으로 ‘더 큰 익산! 시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정책구상을 밝혔다.

추진 배경에 있어 최 전 차관은 “익산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28만이 붕괴됨에 따라 호남 3대 도시라는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전 차관은 “획기적 익산 발전 방안으로 왕궁면 일원에 공공기관과 주거의료기능, 관광·레저기능, 문화·쇼핑기능이 어우러진 신개념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전 차관은 “왕궁의 익산, 신촌, 금오 농장 지역의 현업축사 매입이 이르면 내년 쯤 완료될 예정이므로 미리 이에 대한 획기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왕궁 정착농원 부지 개발이 이뤄진다면 왕궁 보석테마 관광지 및 왕궁 물류단지와 함께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