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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내년말까지 위믹스 기축통화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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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1. 10. 26. 10:20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님 프로필 사진 (1)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와 합병을 통해 전사적으로 블록체임 게임과 플랫폼에 집중해 모든 게임이 Play to Earn(P2E)으로 변환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25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내년말까지 100개 게임을 위믹스 블록체인에 올리고 100개 게임이 위믹스를 기축통화 삼아 각각의 게임 코인과 NFT를 발행해 우리의 통합 게임 코인 거래소와 NFT 거래소에서 거래가 된다면, 그리고 내후년부터는 개발자(developer) 누구든지 우리가 제공한 SDK를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 된다면,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 사업을 처음 시작한 그날에 이야기 했던 우리의 꿈이 눈앞의 비전으로 다가왔다”며 “위믹스는 글로벌 게이밍 블록체인(Global Gaming Blockchain)이자 게임의 기축통화(Key Currency)가 될 기회를 맞고 있다. 웰메이드 게임 ‘미르4’가 준비된 블록체인을 만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위믹스 플랫폼 위에 탑재된 ‘미르4’ 글로벌은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 12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고 현재 167개의 서버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장 대표는 “이 꿈을, 이 비전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말 거대하다. 컨텐츠 회사였던 위메이드가 플랫폼 회사로 도약을 해야 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하지 않거나 잘 하지 못했던 일을 해야 하고 전세계적으로 아무도 안 했던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야 하고 외부의 좋은 인재(talent)를 모아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직의 틀을 만드는 것이 이번 합병”이라며 “이제 위메이드 전사적으로 블록체임 게임과 플랫폼에 집중할 것. 이제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위메이드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사업을 전담했던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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