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내포신도시,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아트빌리지’ 준공

기사승인 2021. 10.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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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빌리지1
홍성군 내포시도시에 건립된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아트빌리지 모습./제공=야토협동조합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 전원주택 단지인 내포 ‘아트빌리지’에서 다음 달 2일 준공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야토협동조합에 따르면 내포 신도시 대표적 힐링 명소로 부상한 홍예공원 일원에서 음악, 무용, 영상, 미술 등이 함께 어우러진 예술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예정이다.

내포 아트빌리지 조성사업은 충남개발공사와 정흥채 야토협동조합 대표가 협력하는 민·관 협업으로 충남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와 문화예술인의 상주 주거, 창작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야토협동조합은 충청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지역민으로 이주가 가능한 문학, 음악, 무용, 영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의 새로운 창의적 모델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타 예술마을과 비교돼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정흥채 야토협동조합 대표는 “충남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인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예술인 마을의 일원으로 입주민과 지역민의 예술적 인프라를 활용해 충남의 대표 예술도시(공원)조성과 충남의 대표공연예술축제 개최로 문화예술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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