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입구에 복합문화 힐링스테이 ‘에버미라클 호텔’ 12일 재개장

기사승인 2021. 11. 09. 10: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작은 기적이 시작되는 국내 최초의 스테이케어 힐링호텔
자연 그대로의 삶,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조용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
20211025_141422
경남 밀양시 신비의 얼음골 입구에 위치한 에버미라클호텔이 12일 재개장을 앞두고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 /오성환 기자
밀양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 신비의 얼음골(천연기념물 224호) 결빙지(시례빙국-詩禮氷谷) 입구에 흉물처럼 볼성 사납게 방치돼 있던 가족호텔이 밀양 복합문화 힐링스테이 ‘에버미라클 호텔’로 깔끔하게 변신해 오는 12일 재개장한다.

9일 에버미라클호텔에 따르면 이곳은 △전국 제1호 탄소중립 실천호텔 △쉼, 스테이케어 △롱스테이 △인큐베이팅센터 △대한민국 명장교실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공생 등 6가지 콘셉트의 스토리로 운영한다.

커피숍
호텔과 얼음골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쉼터 이데아커피숍. /오성환 기자
입구에는 얼음골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쉼터인 이데아 커피숍이 자리하고 있다.

에버미라클은 △자연과 사람을 이끌어 주는 웰에이징 라이프 마음건강주치의 문석환 촌장 △즐겁게 사는 습관 즐겁게 사는 일상을 이끌어 줄 배승수 트레이너 연구소장 △건강푸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감성 먹거리 전문 멘토링 서정희 조리명장 등이 이은호 대표와 함께한다.

에버미라클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12일 오후 2시 ‘뿐이고’를 부른 가수 박구윤, ‘아빠 힘내세요’ 작곡가 한수성 등을 초청해 재개장 축하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호 에버미라클호텔 대표는 “에버미라클호텔은 자연 그대로의 삶,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조용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나를 만나기 위한 충전의 시간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에버미라클 호텔을 천혜의 주변 환경을 이용해 단순한 잠자는 숙박시설이 아닌 얼음골 신비와 함께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으로 밀양 복합문화 힐링스테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