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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에 중기제품 전용판매장 개소…권칠승 “내실 있게 운영토록 지원방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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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1. 15. 06:00

중기부,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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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태훈 경복궁면세점 대표이사,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권칠승 중기부 장관, 전형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심재현 인천본부세관 국장, 조현정 새론식품 대표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판매장에서 열린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운영으로 내수 판로 중심인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판매장에서 열린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이 내실화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이 면세점에 입점하기까지 도움을 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상생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인천세관본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용판매장에 입점한 기업에게는 추가비용 없이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공간과 판매인력 등 일체의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매도 함께 연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인천공항 면세점 내 전용판매장은 올해 7월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권을 취득해 최소 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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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판매장에서 열린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특히 관세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의를 통해 면세점 중 최저수준의 수수료(23%)를 적용했다.

인천공항 전용판매장에는 유망 중소기업 360개사의 제품이 입점했으며 구매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소형가전, 패션잡화, 아이디어 제품 등 신규상품도 수시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아시아 최대 핸드메이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김동환 백패커 대표이사의 ‘중소기업 마케팅 전략’이라는 온라인 토크를 진행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은 면세구역 3층 12번 탑승구(동편)와 41번 탑승구(서편) 인근, 면세구역 3층 253번 탑승구(동편) 인근에 위치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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