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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류협회,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성료

아시아교류협회,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성료

기사승인 2021. 11. 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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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폐막식 열어
지난 9일부터 대면·비대면 혼합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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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모의정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아시아교류협회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회장 허동원)가 주최한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한-아세안 정치·안보 포럼’이 성료했다.

한국과 아세안 지역의 정치·안보·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포럼 폐막식은 14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진행됐던 장소다.

한-아세안 협력기금의 후원과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청년 58명이 참여했다. 아세안 국가 대표단 20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해, 대면과 비대면 혼합의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포럼 폐막식에서 한-아세안의 △해양 안보와 협력 △비전통적 안보와 협력 등을 의제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표정화 외교부 아세안협력과장이 영상을 통해 한-아세안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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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아시아교류협회
이번 포럼엔 댄튼 포드 국립외교원 강사,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테런스 리 싱가포르대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 교수,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 등이 특별강연에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허동원 아시아교류협회 회장은 이날 “비대면 속에서도 한-아세안 청년들의 열띤 협력과 포용이 빛나는 포럼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교류협회는 청년들의 꿈을 밝히고 아시아를 잇는 아세안의 교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교류협회는 외교부 등록 NPO 단체로, ‘꿈을 밝히고, 아시아를 잇습니다’라는 기조 하에 국가 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아시아가 함께 공존하고 번영해 나갈 수 있는 포럼 개최 및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청년창업대회에 이어 한·중앙아시아 국제심포지엄 대회를 비대면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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