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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제는 사전 참석 희망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참석하지 못한 교육 가족은 청남초 네이버 밴드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1부는 교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그간 교과활동과 방과 후 활동 시간에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1학년 학생들의 첫인사로 무대를 열고 유치원의 댄스, 초등학생들의 바이올린, 첼로 개인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3~4학년 학생이 ‘토끼와 재판’ 연극을 할 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고 마무리는 현악합주로 위풍당당 행진곡과 사계를 연주했다.
이어 2부에서는 누구나 코딩교육 협동조합 윤영숙 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자녀교육 방법’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세대인 우리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특강이 진행했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소홀 할 수밖에 없는 문화 예술 영역까지 학교에서 놓치지 않고 무한한 교육력을 제공하는 청남초 같은 작은 학교가 참 좋다” 고 말했다.
윤복자 교장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당당하게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교육과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청남 교육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