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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서 대표이사는 전날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D 경영인상은 최고경영자(CEO) 경영철학, R&D 조직운용, R&D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심사·승인을 거쳐 수상이 이뤄진다.
서 대표는 기술을 중시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술개발 등 차세대 미래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육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 대표의 지속적인 건설기술 개발 지원 성과는 환경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술은 상용화에 성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타 경쟁사에 비해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수처리 분야에서는 일찌감치 기술개발을 완료, 전국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 기술을 적용 중이다.
서 대표는 2016년 7월 금호건설 대표이사 취임 후 기술개발 투자와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2016년 매출 1조3534억원, 영업이익 418억에서 지난해 매출 1조8300억원, 영업이익 812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이뤘다. 올해는 3분기에만 영업이익 917억원을 달성,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