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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은 “도서관이라고 하기엔 시설이 너무나 노후화됐고, 열람실·휴게공간, 주차공간 등이 너무나 협소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지 않은 환경”이라며 “올해 예산안에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돼 제출됐는데 예산을 더 사용해서라도 이용자의 니드를 반영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동석한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과 도서관정책담당 사무관과 함께 리모델링 방향과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성 의원은 오후에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했다.
도서관을 둘러본 후 두 의원은 “2015년에 개관한 선부도서관은 김포교육도서관과 비슷한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열람실 규모도 훨씬 크고, 주차 공간도 넓어 학생과 지역주민이 자주 찾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포교육도서관도 이왕 리모델링에 예산을 사용하는 만큼 선부도서관처럼 지역별 우수한 사례를 찾아 직접 방문하고 우수한 점은 벤치마킹해 리모델링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성 의원은 “교육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즐겨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도서관정책과가 독립 부서로 만들어진 이유도 거기에 있는 만큼 교육청 관계자들께서 적극행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