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어린이집 장난감 기부행사 진행

기사승인 2021. 11. 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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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기업 마리에뜨(주), 에스투, 총 8천8백9십만 원 상당 장난감 기부로 지역사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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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총 8890만원 상당의 어린이용 장난감을 후원받아 수원시 지역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장난감은 어린이 장난감 방역소독 전문업체인 에스투가 생산한 장난감 2만5000개(총 8890만원)상당의 물량으로 지역내 사회적기업 마리에뜨㈜와 에스투,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최영옥 의원, 수원시 보육아동과의 정성으로 빚어진 결과물이다.

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 수원시자활기업협회에서 후원물품 배포를 위한 소분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수원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원시 공유냉장고 확산을 위해 매년 공유냉장고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에도 사회적기업 마리에뜨㈜,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과 여성기업 ㈜지투지가 10톤 분량(1억28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코로나19 확진으로 생활치료시설에 입소한 입소자를 비롯해 사각지대 취약계층과 공공시설(보건소, 도서관)등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조석환 수원시의회의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후원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선한 영향력이 되고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또한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이번에도 기부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업들과의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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