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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일본 포함 아태지역 대표로 스티븐 롱 선임

인텔, 일본 포함 아태지역 대표로 스티븐 롱 선임

기사승인 2021. 12. 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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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시아 비즈니스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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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A. 롱(Steven A. Long) 인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대표/제공=인텔
인텔은 스티븐 A 롱 영업·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 부사장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대표로 1일 임명했다.

롱 신임 총괄 대표는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 기존 고객과 관계 강화 등 아태지역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그는 2000년 인텔에 입사해 영업, 마케팅, 제품 기획, 가격 정책, 운영 부문을 거쳤다. 아시아, 중남미, 미국에서 근무한 바 있다.

스티브 롱 인텔 APJ 총괄은 “인공지능, 퍼베이시브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투 에지 인프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네 가지 슈퍼 파워에 의해 모든 것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이 지역에서 인텔의 성장과 리더십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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