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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생태계 자리잡기 위해 민간 중간지원 조직 역할 중요”

“소셜벤처 생태계 자리잡기 위해 민간 중간지원 조직 역할 중요”

기사승인 2021. 12. 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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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1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워크숍'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소셜벤처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중간지원조직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 워크숍’을 가졌다.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은 소셜벤처의 발굴,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임팩트 투자사, 임팩트 창업지원사, 소셜벤처 협단체,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소셜벤처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3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션별로 주요 중간지원 조직의 대표자들이 사회로 나서 민간 중간지원 조직간의 토론이 이뤄졌다.

세션별 주요 논의 주제는 우선 세션 1에서는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가 사회로 참여했으며,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 지역마다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생태계 차원의 도전과제를 살펴봄과 동시에 지역마다 다르게 존재하는 소셜벤처 이슈들을 다뤘다.

세션 2에서는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와 김재구 명지대 교수가 사회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 측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올바른 사회적 가치 측정 문화의 정착을 위한 현황과 미래과제를 의논했다. 세션 3에서는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가 사회로 참여해 ‘소셜벤처를 위한 소셜벤처’로서의 중간지원 조직의 역할과 범위, 중간지원 조직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했다.

추후 세션별 토론내용을 정리해 책자로 발간해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소셜벤처기업, 중간지원조직 등 소셜벤처 생태계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소셜벤처 생태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민간 중간지원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기부도 중간지원조직과 발맞춰 예비창업패키지, 임팩트 투자, 임팩트 보증 등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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