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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소상공인 간판 교체 사업 1차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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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12. 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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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미락분식에서 간판교체 후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이사(오른쪽)가 미락분식 사장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9월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작한 간판 교체 사업의 1차 지원이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간판 교체 사업은 올해 초 웰컴저축은행이 발표한 자사의 서체 ‘웰컴체’를 활용해 중·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점의 간판을 무료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디자인 유튜버 ‘존코바’가 함께 나섰다.

지난 9월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간판교체 사업엔 약 300건의 신청서가 도달했다. 이 중 두 곳의 식당이 1차 지원 대상에 선정돼 교체가 진행됐다.

선정된 식당은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부산집’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락분식’이다.

두 식당 모두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 중인 부모님을 돕기 위해 자녀가 신청한 곳이다. 신청자는 “식당이 오래되면서 낡고 고장난 간판을 교체해드리고 싶었다”며 “하지만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하는 등 여유가 없어져 이번 기회에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두 식당의 업종과 분위기를 고려한 가장 알맞은 디자인 제작에 나섰고 지난달 29일 설치까지 완료했다. 이외에도 간판제작에 선정되지 못한 중·소상공인에게는 웰컴체로 제작된 푯말을 제작해 전달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이 많아 간판 교체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간판 교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감과 동시에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으로 이들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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