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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탑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3함대 전북함

‘바다의 탑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3함대 전북함

기사승인 2021. 12. 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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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잠수함은 윤봉길함(SS-Ⅱ)
최우수 항공대대는 631대대 영예
사진 1 (6)
2021년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된 3함대사령부 소속 전북함 함장 김민재 중령(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승조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해양수호 결의를 다지고 있다./제공=해군
‘바다의 탑건(Top-Gun)’이라고 불리는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전북함(FFG·2500t급)이 선정됐다.

해군은 6일 올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전북함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취역한 전북함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3함대사령부 소속 초계함 성남함(PCC·1000t급)이, 포술 우수 고속함에는 1함대사령부 소속 유도탄고속함 홍대선함(PKG·450t급)이, 포술 우수 고속정편대는 1함대사령부 135고속정편대가 각각 선발됐다.

포술 최우수 잠수함에는 어뢰 발사훈련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윤봉길함(SS-Ⅱ·1800t급)이 선정됐고,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는 대잠폭탄 투하, 기총사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631비행대대(UH-60)가 선발됐다.

포술 최우수함 시상식은 이달 말에 개최되며, 포술 최우수 전투함·잠수함에는 대통령상,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국무총리상,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우수 고속함·우수 고속정편대에는 국방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김민재 전북함장(중령)은 “이번 수상은 승조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치단결해 최고도의 팀워크를 발휘하여 만든 결과”라며 “함정의 전비태세를 유지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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