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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동덕여자대학교-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1. 12. 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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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7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진숙, 이하 서울여상)와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덕여자대학교는 서울여상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특강, 취업강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서울여상은 특성화고등고졸재직자 특별전형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성화고등고졸재직자 전형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도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의 일환으로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전형이다. 

성인학습자의 성공적인 선취업‧후학습 실현을 위해 수능을 보지 않고 서류 60%, 면접 40%만으로 평가해 대학 입학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덕여대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의 경쟁률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 서울여상 출신의 진학률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김명애 총장은 “우리 동덕여자대학교는 우수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는 2018년, 2019년 2년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에 학과형으로 선정되 세무회계학과를 운영했으며, 2020년부터 4년간 지원하는 2+2사업에는 금융융합경영학과가 추가 개설된 단과대학형으로 선정되면서 2024년까지 사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미래인재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성인친화적 학사제도 운영(산업체근무경험학점인정, 국가자격증 학점인정 등 학점취득 다양화 지원) △LiFE사업 장학금(학비부담 완화) 지원 △마음건강검진‧심리상담, 기초학습지원 등 재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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