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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는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위·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지원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앞으로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건의 지재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폐공사는 오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유일한 제조공기업인 대전소재 조폐공사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무상이전 공급하고 대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면 관련 지역산업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기업 발굴 및 후속사업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공사가 가진 다양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대전기업에 지속적으로 기술을 공급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