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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7기 확보한 국비 투자보조금 중 93.1%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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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09. 15:07

17개사 610억원 확보해 568억원 집행(93.12%) 42억원 반납(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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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민선7기 들어 산업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610억원을 확보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시는 경제도약을 위해 기업유치를 최우선과제로 추진하면서 적극적 대처로 국비를 확보하여 기업에 지원해왔고, 이를 통해 49개 기업을 유치했다.

최근 언론에 국비 반납에 대해 무리한 사업추진이라고 보도된바 있으며, 김제시에서도 국비 투자보조금 610억원중 지난해 투자보조금 42억원을 반납한 사례가 있다.

이는 전기자동차 생산 기업으로부터 지평선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하여 국비보조금을 신청받았으나, 이후 중국 자동차기업과의 협력이 코르나19 발생으로 지연되면서 사업진행이 어려워져 국비 지원을 하지 못해 부득이 반납하게 된 사례이나 568억원(93.12%)은 집행했다.

시 관계자는 “국비보조금 확보를 통해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기업이 정상적으로 투자가 이뤄져 보조사업비가 반납되지 않도록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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