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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내년 10월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건립...10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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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13. 17:10

향후 기업 연구소와 스타트업 유치
완도군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조감도
전남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는 해양바이오 관련 국내외 대학·기업과 연구 기관들의 공동 협력 연구를 위한 공간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는 완도군 신지면 대곡리 부지에 총 102억원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3297㎡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연구소에는 해조류 유효성 분석 장비가 구축되는 공동 실험실과 동물 세포 배양실, 미생물 배양실 등 연구·실험시설과 도서관, 회의실 등 연구 지원 시설, 기업 연구 시설 및 스타트업 공간 등을 갖춘다.

연구소가 건립되면 기업 연구소 10개소,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건립을 통해 향후 기술 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해조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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