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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이날 오후 8시경 “방역패스 시스템 과부하로 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렸다”며 “전자예방접종증명서 관련 서버 증설 등 사전 조치를 하였음에도, 전자예방접종증명서의 실시간 대량 인증처리 장애 등 과부하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시스템 오류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대량인증 절차 효율화 등 긴급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오늘은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당초 이날부터 방역패스 위반사례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었지만 낮 11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쿠브’(COOV)‘ 앱과 네이버 앱 등에서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전자증명 서비스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