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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MZ세대와의 역지사지 소통채널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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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12.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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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이 창업평가총괄실에서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주임 역할을 맡았다./제공=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임원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의 역할과 직무를 교차해보는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을 확대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체험은 임직원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서로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창업진흥원은 평균 연령이 35세인 젊은 조직이다. 이에 서로간의 격차와 공감을 위해 김용문 원장은 올해부터 역할체험의 대상을 본부장에서 원장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기관장이 직접 역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직원과 업무를 교차하여 수행했다. 기관장은 사업운영, 민원 대응 등의 실무자의 업무를 체험했고, 실무직원은 업무 현안보고·임원회의 참석 등 중책 업무를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역할체험은 창업지원 전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우리원 고유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전 임직원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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