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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전체 펀드는 총 8개로 ‘KB글로벌메타버스경제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과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환노출형 4.08%, 13.58%, 환헤지형 3.71%, 4.45%이다. 설정 이후 수익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운용사는 KB자산운용이 유일하다.
이 펀드는 인프라·하드웨어·소프트웨어·플랫폼 네 가지 영역을 주요 관련 분야로 압축해서 투자한다. 지난달 말 기준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가장 편입비중이 높은 기업은 로블록스 5.48%다. 그 밖에도 엔비디아 5.44%, AMD 5.37%, 퀄컴 5.37% 등 4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운용실장은 “펀드 설정 당시 중국정부의 플랫폼 기업 규제 이슈때 관련기업(알리바바·텐센트 등) 비중을 축소하고, 위드코로나 상황에 따라 줌(zoom)과 같은 비대면 종목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가져갔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메타버스펀드를 출시한 이후 지난 10월 13일 국내 메타버스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iSelect 메타버스 ETF’를 상장했다. 오는 22일에는 글로벌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메타버스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