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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비즈니스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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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2. 16. 07:59

키움증권은 16일 초록뱀미디어에 대해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사전 제작한 IP를 통해 콘텐츠 흥행수익과 확장 비즈니스의 수혜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일 초록뱀미디어를 중심으로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프로덕션 등 총 9개 미디어 제작사가 참여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작사가 IP를 확보하게 돼 콘텐츠 흥행수익은 물론 메타버스, NFT, 미디어커머스 등 콘텐츠 마켓에서 셀러의 주도권을 활용한 가장 확장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홈쇼핑, 빗썸코리아, YG PLUS, 버킷스튜디오, 위메이드트리 등이 참여한 유상증자와 후크엔터 인수에 대해 연간 10편 이상의 미디어 체력 강화에 성공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와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지난해 매출액 467억원, 영업손실 86억원(적자)에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034억원, 영업이익 51억원(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엘시티 전망대와 초록뱀푸드팜의 F&B 사업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되며 구조적 개선과 탄력적 이연 수요의 집중을 전망한다”며 “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2, 쿠팡플레이 ‘어느날’ 등이 반영된 올해 드라마 부문은 4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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