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연임…임기 1년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6010009718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2. 16. 11:16

286864_302703_4759
박정림(왼쪽부터)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KB증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이날 KB증권은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를 재추천했다. 재추천된 대표들의 임기는 1년이다.

박정림 대표는 1963년생으로 영동여고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학원 경영 석사를 받았다. 이후 국민은행 WM본부장, WM사업본부 전무, 리스크관리 그룹 및 본부 부행장. 여신그룹 부행장, WM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KB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성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순천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전무, IB총괄 전무, IB총괄 부사장을 역임하고 KB증권 IB총괄본부장 부사장을 지냈다. 김 대표도 지난 2019년 1월부터 KB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두 후보는 12월 중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