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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순천향대학게 따르면 한국초임계㈜는 신현웅 생명과학과 교수가 2016년 8월 설립한 창업기업으로 2018년 11월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돼 2019년 1월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부터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산업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지원 등 총 6억원 규모의 R&BD를 지원받고 있다.
한국초임계㈜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한 미세조류 ‘헤마토코쿠스’ 생산시설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미세조류 대량배양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의 국산화를 성공시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도고 지역의 온천산업 사양화에 따른 대안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이오 원부재료 아스타잔틴 생산 단지화 구축 모색을 위해 관련분야 유망 선도기업인 한국초임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아스타잔틴 농업법인 설립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지원 확대 △아스타잔틴 농업법인을 통한 연구회와 행정 단위별 교육 지원 등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신현웅 대표는 “한국초임계㈜의 최고 기술인 미세조류 대량배양은 광합성을 통한 이산화탄소 고정화로 전 세계가 추구하는 탄소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가 정책인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과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대 목표”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