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강태형 경기도의원,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협동조합 구성과 지원에 필요한 근거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7010016160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12. 27. 18:37

강태형 경기도의원,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협동조합 구성과 지원에 필요한 근거 마련"
강태형 의원, 플랫폼 노동자
강태형 경기도의원(사진, 안산6, 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노동의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경기도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협동조합 구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개정 조례안은 1년여 만에 경기연구원과 함께 용역한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여건 개선을 위해서 플랫폼 노동자 협동조합 구성 지원과 실태조사, 플랫폼 노동자 협동조합 모델 개발과 정책연구, 경영·세무·노무·회계 등 전문적인 자문과 정보의 제공과 교육, 홍보, 컨설팅 등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플랫폼 노동자들이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데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했다.

강태형 의원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배달, 대리운전, 가사도우미 등 플랫폼을 매개로 하는 노동자들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과 지위 보장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협동조합 구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업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