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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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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1. 12. 28. 15:19

올해 추진사업 성과 및 내년 계획 공유 등
울산경자청
지난 1월 14일 울산시 산하 경제자유구역청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의 도약과 수소산업 메카도시 울산을 표방하며 개청식을 열고 있다./제공=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오후 3D프린팅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지난 1년간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문위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추진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 한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에스엠랩으로부터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1215억원과 현대모비스로부터 2023년 가동목표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 설립에 따른 30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하이테크밸리(HTV)산단 2단계 보상을 마무리하고 울산역세권 개발과 지구간 도로망 정비도 차질 없이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우수한 수소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추진한 결과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조만간 투자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에는 지난해 대비 올해 48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해 현재 142개사가 가동 중이며 고용인원 2082명과 매출액 3633억원으로 울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내년에는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산업 등을 중심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투자환경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로 개청 1주년을 맞으며 자문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시의회 추천자, 입주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유관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38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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